이거 너무 대충했잖아. 생각없이 만든 것들
이거 너무 대충했잖아. 생각없이 만든 것들
#1
How not to design a bike-lane route
자전거도로를 생각없이 만드는 방법
#2
This handrail
손잡이
This drain is higher than the ground surrounding it.
하수구가 저 땅의 동그란 부분보다 높아요.
#3
Not exactly the color pattern you want to see in a bathroom
화장실에서 보고싶은 무늬는 이런게 아니예요
#4
Football stadium seat
축구 경기장 좌석
#5
This completely secure gate
완벽한 보안문
#6
#7
This golf ball
골프공
#8
This office window
사무실 창문
#9
Try to count the steps on these stairs
몇 발자국을 걸어야할지 세어 보세요.
#10
#11
This peephole
현관문 렌즈
#12
#13
I thought germans were over this kind of thing…
독일은 이런것들이 끝난 줄 알았는데…
#14
Too cool to do drugs
마약을 하기에는 너무 멋지다
Cool to do durgs
마약을 하는 것은 멋지다
Do drugs
마약을 하라
Drugs
마약
#15
#16
No smoking / Safety first
흡연 금지 / 안전 제일
No safety / Smoking first
안전 금지 / 우선 흡연
#17
Most pointless pedestrian crossing point
가장 무의미한 보행자 횡단보도
#18
Sure It’s convenient. But at what cost?
물론 편리합니다. 그런데 돈을 내라구요?
#19
터무니 없이 가격을 깎았을 때 발생하는 일들 (바로가기)
골프공 rough 에 떨어지면 절대 못 찾을 듯 ㅋㅋㅋㅋ 저렇게 공이 나오는게 아니라 OEM 으로 주문한건데, 주문히신 분 생각이 짧았네요.
더구나 errand shot (삑사리) 잘나기로 유명한 윌슨 staff 공… ㅋㅋㅋ
훔.. 어쩌면 고의로 저렇게 무늬하고 색상을 넣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을 골탕먹이려고
저런식으로 디자인하여 직접 주문제작했을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ㅋㅋㅋㅋ
듣고 보니 ‘정말 그럴수도 있겠다’ 싶네요 ㅋㅋㅋ
공의 색상과 디자인 패턴이 미육군 군복, digital print 라고 하던가, 그 패턴하고 색상이에요.
아마 미육군에서 나눠주려고 주문제작한 것 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