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13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마드리드 – 스페인 (Madrid, Spain)

<평균 노동시간 : 33.28시간 / 주>

스페인 사람들은 뜨거운 햇볕을 피하기 위해
낮잠을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낮잠으로 인해 평균 노동시간은
큰 폭으로 감소합니다.

 

#12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암스테르담 – 네덜란드 (Amsterdam, Netherlands)

<평균 노동시간 : 33.20시간 / 주>

유럽에서 가장 여유로운 도시로 유명한
암스테르담의 명성이 증명되었습니다.

암스테르담의 사람들은 연당 1,726시간을 일하며,
이는 세계 평균보다 165시간이나 낮은 수치입니다.

 

#11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뮌헨 – 독일 (Munich, Germany)

<평균 노동시간 : 33.10시간 / 주>

축구와 옥토버 페스트로 유명한 독일은
뮌헨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도시에서
최저수준의 노동시간이 보장됩니다.

매년 평균 29일의 휴일를 보냅니다.

 

#10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브뤼셀 – 벨기에 (Brussels, Belgium)

<평균 노동시간 : 33.02시간 / 주>

브뤼셀의 시민들은 여기에 있는 모든 도시 중
연간 18시간의 가장 적은 휴일을 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1,717의 노동시간으로
가장 노동시간이 적은 도시 10위에 올랐습니다.

 

#9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빌뉴스 – 리투아니아 (Vilnius, Lithuania)

<평균 노동시간 : 33시간 / 주>

주 5일, 하루 7시간씩 일을 하는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뉴스의 사람들은
일과 여가생활의 균형이 잘 이루어진
생활을 보내고 있답니다.

 

#8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룩셈부르크 – 룩셈부르크 (Luxembourg, Luxembourg)

<평균 노동시간 : 32.75시간 / 주>

 유럽에서 가장 작은 나라 중 하나인
룩셈부르크의 수도 룩셈부르크의 사람들은
연간 1,703시간을 일하며
31일의 휴일을 보낸답니다.

 

#7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코펜하겐 – 덴마크 (Copenhagen, Denmark)

<평균 노동시간 : 32.64시간 / 주>

코펜하겐은 최근
가장 삶의 질이 높은 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그 성공의 비결 중 하나는 여유로운 노동환경입니다.

연간 평균 노동시간은 세계평균 기준
11.4%나 적은 1,697시간을 기록했습니다.

 

#6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밀란 – 이탈리아 (Milan, Italy)

<평균 노동시간 : 32.52시간 / 주>

이탈리아의 금융 허브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밀란 사람들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여유로운 노동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계 평균 기준 12%의 낮은
노동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5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비엔나 – 오스트리아 (Vienna, Austria)

<평균 노동시간 : 32.27시간 / 주>

연간 1,678시간을 일하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의 사람들은
연간 27일의 휴일을 가집니다.

 

#4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헬싱키 – 핀란드 (Helsinki, Finland)

<평균 노동시간 : 31.91시간 / 주>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의 사람들은
주5일, 6시간 30분 미만의 일을합니다.

이것은 세계 평균 노동시간의
14%가 낮은 수치입니다.

 

#3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모스크바 – 러시아 (Moscow, Russia)

<평균 노동시간 : 31.66시간 / 주>

러시아의 수도, 모스크바의 시민들은
연간 1,646시간의 일을 하며,
31일의 휴일을 즐깁니다.

 

#2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리옹 – 프랑스 (Lyon, France)

<평균 노동시간 : 31.36시간 / 주>

세계에서 두번째로
일과 삶의 균형이 잘 이루어진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리옹은 프랑스의 정상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연간 1,630시간의 일을 하고
28.5일의 휴일을 보냅니다.

 

#1위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파리 – 프랑스 (Paris, France)

<평균 노동시간 : 30.84시간 / 주>

전세계 도시 중 가장 적은 일을 하며 보내는 사람들은
바로 주당 31시간 미만의 일을 하는
파리지앵입니다.

매년 1,603시간을 일하며,
이는 세계 평균보다 18%가 낮은 시간입니다.

 

#번외

일과 삶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13개의 도시들

대한민국 (Southkorea)

<평균 노동시간 : 43.94시간 / 주>

연간 2285시간의 일을 하는 한국사람들은
OECD 국가 기준 가장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간 평균 515시간 일을 더 하는 한국사람들은,
하루 8시간 기준으로
자그마치 2달 이상을 더 근무하는 셈입니다.

또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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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sponse

  1. Matthew 댓글:

    유럽국가들은 뭐해서 밥먹고 사는지 참 궁금합니다.

    중국은 물건을 만들어 수출해서 밥먹고 살고, 헬조선은 노예들 쥐어짜서 먹고 살고, 미국은 종이 수출해서 (미국이 종이 수출을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이 하거든요. 이것도 몇년전 중국에 밀려서 2위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 종이 수출 1위) 먹고 살고….

    그런데, 유럽국가들은 뭘 해서 밥먹고 사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제 생각인데, 미국이 종이 수출을 많이 하는게, 이 달러를 수출해서이지 않을까 싶은… 돈 필요할때 마다 그냥 달러를 많이 인쇄해서 수출…. ㅋㅋㅋㅋ

    http://hackya.com/kr/천조국이-질수-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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