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이 현실로? 메탈 기어 맨
아이언맨이 현실로? 메탈 기어 맨
제임스 영은 2012년 기차에 의해 팔을 잃었습니다.
기차 아래로 끌려 들어갔을 때 일생 최악의 공포를 맞이했습니다.
그의 왼쪽다리를 절단해야 했으며,
그의 왼팔 역시 목숨을 건지기 위하여 절단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제가 본 것중 가장 멋진 팔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미래에는 팔 다리를 잃는 것이 많이 나쁜 일이 아니게 될 지도 모릅니다.
이것은 제임스를 위하여 특별 설계된 팔로써,
신체 대안 프로젝트의 “소피 올리베라 바라타” 에 의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게이머라면, 친숙한 외형임을 쉽게 알아챌 수도 있는데요,
바로 메탈 기어 솔리드 V 의
솔리드 스네이크의 생체 공학 다리에서 영감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 멋진 팔은 메탈 기어 솔리드 게임을 만든
코나미 회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하여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엔지니어, 로봇공학자, 디자이너 들이 바라타와 함께
그룹을 만들어 제임스의 팔 제작에 참여하였는데요,
마침내 제임스는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멋진 팔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팔은 분리하여 충전할 수 있으며,
어깨 근육에서 제임스의 명령을 수행하는 동안 다양한 색깔의 빛을 발산합니다.
오른팔의 도움 없이 바이오닉 팔을 이용하여 물건을 쥐고 움직이는 것들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완벽하게 작동할까요?
거의 대부분 작동합니다. 그러나 완벽하지만은 않습니다.
독립적으로 작동은 가능하지만, 아직 어려운 점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임스는 오른팔로 반대쪽 팔을 종종 돕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는 잠재적 방법들이 있습니다.
바로 보철을 직접 골격에 고정시키는 방법인데요.
이것은 제임스에게 완벽한 2개의 팔을 안겨줄 것입니다.
그는 스스로 자신의 삶을 사랑하며, 현대 의학을 통하여
자신의 부상을 최소화 시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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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a person to sit in sorrow, I have lots yet to do.”
“전 슬픔에 앉아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직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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