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생각하세요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Keep it simple: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1
Missing somebody ?
Just call…
누군가가 그리우신가요?
그냥 전화하세요…
#2
Have a question?
Just ask…
궁금한게 있으시다구요?
그냥 물어보세요…
#3
Want to be understood?
Just explain…
이해해주길 바라나요?
그냥 설명하세요…
#4
Don’t like something?
Change it…
뭔가 마음에 들지 않아요?
바꾸세요…
#5
Love someone?
Just tell them…
누군가를 사랑하나요?
그냥 말해버리세요…
#6
Want to meet up?
Just invite…
만나고 싶나요?
그냥 초대하세요…
Life is too short for drama
극적이기엔 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Just do it
그냥 시작해보세요.
여자분들이 이렇게 행동하면 세상이 너무나 무미건조해집니다.
자고로 인생은 흥미진진해야 됩니다. ㅋㅋㅋ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면서 미안하다고 말한다.” – 여자들은 뭐가 잘못된건지 설명도 안해주면서 그걸 이해하길 바랍니다.
모든 남자들이 궁예처럼 독심술을 마스터 하기도 불가능하고…. ㅋㅋㅋ
신기한건, 돈, 선물을 많이 안겨주면, 모든 갈등이 해소됩니다. 명품백, 캐럿이 넘어가는 다이아 같은걸로 해결안되는 문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거슨 진리!!!!
미안하다고 하면 항상 “뭐가 미안한데?” 란 대답이,
“내가 다 잘못했어”라고 말하면 “뭘 잘못했어?”란 대답이 돌아오죠 ㅠㅠ
“돈과 선물”이라는 치트키를 항상 기억하며
흥미진진한 인생을 게임처럼 즐겨야 겠네요 ㅎㅎ
이런 얘기는 조금 논란의 소지가 있는데, 최소 제 경험으로는, 키크고 잘생겼으면, “예쁘면” 모든게 다 용서가 되고 절대 “잘못했다”는 소리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잘생기고/예쁘고, 이게 상대적인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성의 외모가 나보다 현저하게 떨어지는 경우, 외모가 매우 효과적인 치트키가 됩니다.
그런데 사귀면서/결혼전,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해야될 정도면, 제 생각에 그런 결혼은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결혼전 서로 너무 좋아 죽겠어도 결혼하고나면, 특히 결혼초, 많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