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를 잘못 골랐을 때 이 사진들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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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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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Kool” situation.

“쿨” 한 상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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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nventive soup sipper

테이크아웃 스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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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food left in the house.
I present: crushed ice with sriacha”

“집에 음식이 다 떨어졌어요.
전 얼음에 시라챠 소스를 뿌려 먹었어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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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I’ve hit rock bottom.
Eating macaroni and cheese
with my hamster

내 생각에 완전 망친 것 같았어요.
마카로니 앤 치즈를
제 햄스터와 같이 먹었답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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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ade sausage spaghetti

소세지 스파게티를 만들었어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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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 spaghetti and sandwich
so I was gonna make spaghetti sandwich.
Had no bread so I used waffles.

스파게티와 샌드위치를 먹고 싶어서
스파게티 샌드위치를 만들었어요.
빵이 없어서 와플을 사용했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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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essert, which is leterally
“layered bologna cake with mayonnaise and mustard icing”
and is very very troubling.

이 디저트는 말 그대로,
“마요네즈와 겨자로 이루어진 볼로냐 케익”
입니다. 그리고 매우 심각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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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anyone else use orange juice
instead of milk for their cereal?
so good though I swear

시리얼 먹을 때 우유대신에
오렌지쥬스를 넣는 사람 있나요?
맹세하건데 정말 맛있어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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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desktop meal of beef
and banana coverd in ketchup.
With a side of milk??

책상위에 있는 케찹에 덮힌
우유와 함께 먹는
쇠고기와 바나나 식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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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made sushi

집에서 만든 초밥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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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burger scientist
who thought that hot pockets(?)
would be good buns?

뜨거운 주머니(?)가
맛있는 번즈가 된다고
생각했던 버거 과학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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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hicken should be cooked
brown on the outside pink on the inside

닭고기는 반드시 바깥쪽은 갈색,
안쪽은 핑크색으로  요리해야 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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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I thought it would be weird
but breakfast is coming along very well
steak and milk gravy with jellybean sugar
hell yeal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스테이크와 우유 그레이비,
젤리빈 아침식사가 점점 좋아지고 있어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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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sted flakes with cheese

시리얼과 치즈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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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have reached the pinnacle of cuisine…
The Cheeto pancake.

결국 요리의 정점까지 도달하게 되었네요..
치토스 팬케익이에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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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call me Martha / F**k Pinterest

날 최현석으로 불러줘 / 젠장할 페이스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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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terrifying can of “cheeseburger”

이 끔찍한 깡통 “치즈버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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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chicken noodle soup…
in a watermelon??

치킨수프….가 수박 속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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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finally this “Cthurkey.”
aka an octopus-stuffed turkey with crab legs.
ya know. for your nightmares

그리고 마지막으로 문어로 채워진 칠면조와
게의 다리로 만들어진 “C터키”.
응 알아요. 당신의 악몽을 위해서 만들었어요.

 

 

KORbu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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