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위한 기발하고 독창적인 컨닝 방법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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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신발을 주기율표로 바꾼 사진을 보고 한참 동안 웃었습니다.
    (그런데 컨닝할 때 조금 헷갈리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ㅎㅎ)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대충 참고용 정도로 생각한다면 훌륭한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ㅋㅋㅋ

      물론 열심히 공부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 저런거 만들 시간에 공부를 더 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ㅋ

    미국은 고학년에 올라갈 수록 암기위주 시험은 거의 없고, 오픈북 시험이 많아서 (참고할 수 있는 책, 자료 다 펼쳐놓고 보는 시험)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려울 것 같지만….
    구글링 할 수 있는 계산기가 킹왕짱 이네요!!! 저거 하나면 다른거 다 필요 없을 듯 합니다.

    저도 아이들 숙제 도와줘야 할때 일단 구글링 부터 하다 보니, 제 아이들이 이제 숙제도와달라 소리를 안합니다. 자기들이 구글링해서 숙제 해가더라구요.

    제 큰딸이 (지금 6학년) 구글링해서 제출해야 하는 과제물 하나를 퍼다가 슬쩍 조금 고쳐서 숙제 제출하는 모습보면서,, 아… 피는 못 속이는구나 했습니다. ㅋㅋㅋㅋ

    •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집 전화번호도 외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한국의 교육은 왜이리 많은 학생들에게 잡다한 지식까지 주입을 시키려는지 모르겠습니다.ㅠ

      “시험에 나올테니 외워라, 이해하지말고 외워라, 출제빈도가 높으니 외워라” 를 남발하는 선생님들은 물론, 이런 선생님들을 잘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추켜 세워주고 있는 사회와, 이런 현상들을 빚어낸 교육시스템까지, 한국 교육계에는 많은 문제들이 숙제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교육 자체를 비판할 의도는 없지만, 시험을 위한 교육은 정말 큰 한국사회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집 전화번호도 외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 이런 내용을 제 와이프한테 꼭 보여줘야 하는데!!!

        매년 결혼기념일이 언제인지 기억 못한다고 엄청 까입니다. ㅠㅠㅠㅠ

        집 전화번호 기억 못한다고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습니다. 세째 아이 생년월일을 기억 못한다고 뭐라고 하구요…

        나는 기억력이 나빠서 그렇다고 항변을 해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신경을 쓰지 않아서 기억을 못하는 거랍니다. ㅠㅠㅠㅠ 어떻게 아들이 자기 어머니 생일날짜도 기억못하냐고 뭐라고 하구요…

        내가 머리가 나빠서 이런 날짜들을 기억 못하는건데 도대체 어쩌라는건지…

        네. 한국교육은 암기위주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은 분명 고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을게 분명합니다. ㅋㅋㅋ

        어려서/젊어서 방황을 좀 했었을때 한국에 민병철 어학원이란 곳에서 원어민 교사로 토익을 반년정도 가르쳤었는데, 어린아이들 수준의 영어 문법책도 이해를 못하겠더라구요. 문법이란 걸 배워봤어야 뭘 이해를 하던지 말던지 할텐데… 참… ㅋㅋㅋ

        그런데 문법하나 몰라도 학생들 점수는 팍팍올려줄 수 있었어서 (다른 원어민 교사들은 한국어를 못하는데, 저는 한국어로 문제 설명을 해줄 수 있으니까) 제 반은 항상 학생들이 바글바글 해서 돈도 매우 많이 받았었습니다. 이때가 90년대 초반이었는데, 그당시 한달에 최소 350만원 이상? 400만원 넘게 받은 달도 있었고.. 당시 대기업 부장 정도 돈을 받은거라고 하더라구요.

        • 사모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일리는 있어 보이네요 ㅋㅋ

          저의 경우도 수첩에 펜으로 전화번호를 적어놓았을 적에는 왠만한 전화번호는 전부 외우고 다녔었는데, 휴대전화의 전화번호부 기능이 나온 이후로는 외우는 전화번호가 손에 꼽을 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ㅎㅎ

          기념일 알림기능을 꼭 활성화 해놓으셔서 더이상 핀잔듣는 일이 없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어의 경우는 마치 베어그릴스가 한국의 청소년 수련원 강사에게 생존훈련을 받는 것 같은 상황이네요 ㅎㅎㅎ 메튜님께서 어린아이들 수준의 문법을 이해하지 못한 이유는, 메튜님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교육방법의 문제가 더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라이터로 불을 만드는 메튜님께 나무를 마찰시켜 불피우는법을 강요한 책을 보시니 그런 마음이 드실 만도 합니다.ㅋㅋㅋ

          문법도 문법이지만, 필요이상으로 사용되지 않는 어휘들을 주입식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잘못된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처음 외국에 나갔을 때 언어적으로 충격을 받았던 것은, 현지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쉽고 간결한 단어와 문장들을 사용한다는 것과, 누구도 한국에서 배운 것 같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 제가 기억나는게, 아이들 (아마 중학생 문제집 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문제집을 보면 일단 문장을 해석하기 어렵거나 문장이 괴상했습니다.

            이게 영어야? 싶을 정도로.

            “현지 사람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쉽고 간결한 단어와 문장들을 사용한다는 것과”

            간결한 표현력을 구사하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됩니다. 제 아이들 writing (작문) 숙제를 자주 봐주는 편인데, 아이들은 문장을 길고 복잡하게 쓰려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지적하고 수정해 주는 부분이 문장을 간결하게 표현하는 법 입니다. 문장을 작성할때 어떻게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을 할 수 있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그리고 아이들 작문실력이 조금씩 나아지지만, 몇년에 걸쳐서 오랫동안 노력해야 합니다.

            프로그래머들이 코딩하는 것도 보면, 실력이 향상될 수록 코드가 간결해 지거든요. 프로그래밍 언어도 하나의 언어라서 그렇습니다.

            • 프로그래밍의 기초조차 모르는 저로써는 프로그래머의 실력에 따라 코드가 간결해 진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ㅋㅋ

              전 항상 궁금했던 것이,
              외국에서 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시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었지만, 한국에서 돈과 관련된 사이트를 이용할 시에는, 엑티브X로 인해서 브라우저의 제약과 많은 확장프로그램을 설치를 요구하더라구요.

              이 문제 역시 프로그래머의 실력에 따른 능력구현의 한계일까요? 아니면 제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는것일까요?

              오늘은 이부분에 대해 시간내어서 한번 검색해 봐야겠어요 ㅎㅎㅎ

  • 저는 컨닝해보려고 몇번 노력해봤는데, 너무 간이 작아서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ㅠ.ㅠ

    • 컨닝을 위한 노력이라….ㅎㅎㅎ
      로즈타르트님께서는 컨닝이 필요 없을만큼 충분히 똑똑하시다는거, 저는 알고 있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