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NORAZO) – 형(兄)

노라조(NORAZO) – 형(兄)

노라조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ㅎㅎ 삼각김밥머리와 클레오파트라 헤어스타일, 재미있는 가사와 춤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노라조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참 깊이있는 듀오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노라조”는 놀아줘와 같은 발음으로 “나팔을 불기 위해 애쓰는 새“라는 뜻의 “努喇鳥” ,  “노래는 라이브가 좋다“의 줄임말 등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실제 대뷔이래 단 한번도 립싱크를 한 적이 없다고 하네요ㅋㅋ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2010년 4월 20일날 발매된, 4집앨범 환골탈태 (換骨奪胎) 에 수록된 형이란 곡입니다. 노라조답지 않지만, 가장 노라조같은 곡으로써, 정통 락발라드의 선율과 의미있는 가사가 일품인 곡이랍니다.

 

 

삶이란 시련과 같은 말이야 고개 좀 들고 어깨펴 짜샤

형도 그랬단다 죽고 싶었지만 견뎌 보니 괜찮더라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바람이 널 흔들고 소나기 널 적셔도 살아야 갚지 않겠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 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에 혼자라 느낄테지 그 마음 형도 다 알아 짜샤

사랑을 믿었고 사람을 잃어버린 자, 어찌 너 뿐이랴

 

맘껏 울어라 억지로 버텨라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뜰테니

 

더 울어라 젊은 인생아 져도 괜찮아 넘어지면 어때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웃고 떠들며 이날을 넌 추억할테니

 

세상이 널 뒤통수 쳐도 소주 한잔에 타서 털어버려

부딪치고 실컷 깨지면서 살면 그게 인생 다야 넌 멋진 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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