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국에서 선진국으로 왔을 때 충격을 주는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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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 미국에서 흔하게 볼수 없는 (저소득층 지역/아주 오래된 건물 에어컨) 모습입니다. 가정집도 central AC unit 이라고 해서 중앙통제? 형식의 에어컨을 쓰는데, 이게 에너지 효율이 저런 개별적인 에어컨 보다 더 높기 때문 입니다.

    일본이랑 한국 갔을때, 가정집은 물론이고, 큰 건물도 central AC 가 아니라서 신기했던 기억이 납니다.

    #9 수세식 변기 사진이 더 적절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12 거의 25년간 여전히 혼란스럽네요. -> (미국산지) 25년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혼란스럽네요.

    반대로 한국에 갔었을때 느낀 충격

    #1. 식당에서 ice water (얼음이 들어있는물) 달라고 하면 엄청난 실례 라고 제 사촌동생이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한국 식당은 얼음 기계가 없는 곳 이 많아서)

    #2. 1인분이 무지하게 적습니다. 고기집에서 최소 5인분은 시켜야 저혼자 흡족하게 먹을 것 같은데, 고기값이 너무 비싸서 한국에서는 그냥 고기 먹는 걸 포기 (특히 소고기: 그냥 짜증만 나서)

    #3. 한 여름에 어딜가도 에어컨 성능이 좋지 않은건지 실내가 많이 덥습니다. 관공서 나 은행을 가야 시원하다는걸 파악한건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였습니다. ㅠㅠㅠㅠ

    #4. 식당에 가면 손님대접을 한다며 항상 상대방이 돈을 내줍니다. (몹시 부담스러움)

    #5. 분명 같은 버거킹, 맥도날드, TGIF, 같은 브랜드 들인데 비교도 안되게 맛이 없습니다. 특급 호텔에서도 미국식 아침을 주문하면 완전 망합니다. (음식을 너무 못합니다.)

    또 음식값이 장난아니게 비쌉니다.

    #6. 하루 3-40 만원의 숙박비를 지불하고 특급 호텔에 머물러도 방이 너무 좁아서 claustrophobia (밀실공포증(?) 이라고 번역되네요.) 가 생깁니다.

    #7. 어딜가도 사람을 보게 됩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잠에 들때까지 항상 사람들이 시선에 들어옵니다. 사람을 보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은 호텔방안 입니다. 그래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겪게 됩니다.

    #8. 백화점 직원, 식당직원, 서비스 업종 전부다, 장난아니게 친절합니다.

    • 사진들은 저작권문제가 없는 이미지로 가져오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서 가끔 어울리지 않은 사진을 붙혀넣습니다 ㅠㅠ 그래도 최대한 맞춘건데 미적감각이 부족하여 이렇게 되었네요 ㅠㅠ 좀 더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ㅎ

      또한 지적해주신 #12번의 내용 역시 감사드려요! 수정하였습니다!

      #1 한번도 얼음물에 대해서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ㅎㅎ 술집에서는 쉽게 구할 수 있었는데 음식점에서는 저 역시도 한번도 얼음물을 찾아 본 기억이 없습니다 ㅋ;

      #2 그렇죠 ㅠ 정말 비싸요 ㅠㅠ 우유,고기 포함하여 모든 것들이 다 비쌉니다 ㅠㅠ 비싸기만 하면 다행이죠… 사이즈를 줄이고 거기다 과대포장까지 합니다 ㅠㅠ

      #3 에어컨의 경우는 에너지절약의 일원으로 온도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권장으로 바뀌었지만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규제의 대상이였답니다 ㅎㅎ

      #4 이거는 뭐…워낙 말이 많은 문제니 …ㅠ 좋게 말하면 “한국의 정” 이라는 건데 참 애매하네요 ㅠ

      #5 개인적으로 맥도날드의 빅맥의 경우는 어디서나 맛이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버거킹같은 경우는 맛의 차이가 확실하게 달랐습니다. 한국의 버거킹도 맛있었지만 미국이나 호주의 버거킹이 훨씬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호주는 상표권 문제로 hungry jacks 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절약의 일원으로 온도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권장으로 바뀌었지만 불과 2~3년 전만 하더라도 규제의 대상이였답니다.” – 아… 그렇군요.

        햄버거를 한국에서 자주 먹어본건 아니라서 확신할 수 없지만, (그러니까 모든 매장에서 그런건지) 전반적으로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버거킹 와퍼 같은건 먹기가 곤욕스러웠던… 맥도날드는 햄버거 보다는 프렌치 프라이즈가 영 아니었던…

        그런데 한국에서는 떡볶기, 순대, 닭강정 같은 맛있는 것들을 먹어야지 햄버거를 먹은 제가 잘못이죠. ㅋㅋㅋㅋ

        한국의 외식에 대해 전반적으로 불만족 스러운 이유는, 땅값때문 입니다.

        식당 임대료등이 너무 비싸서, 좋은 식재료를 마음 껏 쓸수 없어서 음식의 질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렇다고 음식값을 무한대로 올릴수도 없는거고…. 식당들의 고충도 충분히 이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