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에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
과학에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들
#1
Only 8% of the world’s currency
is physical money,
the rest only exists on computers.
단지 8%의 전세계 통화만이
물질적으로 존재합니다.
나머지는 컴퓨터 속에 존재합니다.
#2
A scientist let a computer program a chip,
using natural selection.
The outcome was an extremely efficient chip,
the inner workings of which
were impossible to understand.
과학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연에서 선택한 칩을 사용하였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던 내부 작업에
매우 효과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3
The company who made Clash of Clans
is worth more than
Evernote, Eventbrite and Buzzfeed combined,
and generated $2.3 billion in revenue in 2015
클래시 오브 클랜을 만든 회사의 가치는
에버노트,이븐브라이트 그리고 버즈피드를
합친 것 보다 더 컸습니다.
그리고 2015년 23억 $의 매출을 기록하였답니다.
#4
Nintendo wanted Mario
to ride Yoshi shince the NES period,
but it took six years for technology
to make the concept possible.
닌텐도사는 NES 시절부터
요시 위에 마리오를 태우고 싶었지만,
컨셉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한 기술을 위하여
6년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5
Wi-Fi was developed by
using technology from a failed experiment
attempting to detect mini black holes.
와이파이는 미니 블랙홀을 감지하는
실험에 실패한 기술에 의해 발전되었습니다.
#6
Phones sold in Japan permanently
have the shutter sound turned on
so as to deter up-skirt photography
일본에 판매되는 전화기는
치마 아래쪽의 촬영을 방지하기 위하여
영구적으로 카메라 촬영음이 나도록
설정된 채로 판매됩니다.
#7
Sony has a patent on making viewers
yell product names out loud to end TV ads
소니는 시청자가 상품의 이름을 크게 외치면
TV광고가 끝나게 만드는 특허를 가지고 있습니다.
#8
Decades old TV shows and movies
can be up-scaled to HD
because they were shot in HQ,
but the technology at that time
wouldn’t allow HD viewing
10년간 오래된 TV쇼와 영화는
HD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왜냐면 HQ로 촬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때의 기술은
HD 시청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9
3D printing is a 30 year technology
that has become popular these years
only because the patents have
expired or will expire soon.
30년된 기술인 3D프린트 기술이
오늘날 인기있는 이유는
단지 관련 특허가 만료됐거나
만료예정이기 때문입니다.
#10
Steve Wozniak is a collector of phone numbers.
After acquiring the number
888-8888 for his cell phone,
it proved to be unusable
because babies playing with phones
kept on calling it.
스티브 워즈니악은 골드 넘버 수집가 입니다.
888-8888번의 번호를
그의 휴대전화 번호로 취득한 후,
쓸모없다는 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수시로
장난전화를 걸었기 때문입니다.
#11
The concept of using card for purchases
was described in 1887
by Edward Bellamy in his Utopian novel
Looking Backward.
Bellamy used the term credit card
eleven times in this novel,
although this referred to a card
for spending a citizen’s dividend
from the government,
rather than borrowing.
카드 구매 컨셉은 1887년 에드워드 벨라미의
공상 과학소설인 Looking Backward 에
처음으로 묘사되었습니다.
비록 차용의 용도보다는
정부로부터의 배당금을 사용하기 위한 카드라고
언급하였지만 벨라미는 이 소설 속에서
신용카드를 11번 사용하였습니다.
이 소설 속에서
신용카드를 11번 사용하였습니다. ->
이 소설 속에서
신용카드 라는 단어를 11번 사용하였습니다.
#2 은 코딩을 이해할 수 없었던 건 아니고, 사람이 봤을때 쓸데없는 코드가 5군데나 작성되어 있어서 (프로그래머가 보기에 전혀 쓸데 없는, 다른 부분과 아무런 연관도 없는) 그걸 삭제했더니, chip 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프로그래머의 상식으로 쓸데 없어 보이는 코드가 어떤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었던거죠.
Dr. Thompson peered inside his perfect offspring to gain insight into its methods, but what he found inside was baffling. The plucky chip was utilizing only thirty-seven of its one hundred logic gates, and most of them were arranged in a curious collection of feedback loops. Five individual logic cells were functionally disconnected from the rest– with no pathways that would allow them to influence the output– yet when the researcher disabled any one of them the chip lost its ability to discriminate the tones. Furthermore, the final program did not work reliably when it was loaded onto other FPGAs of the same type.
https://www.damninteresting.com/on-the-origin-of-circuits/
영구적인 미스테리로 남은게 아니라, 새로운 코딩방식/로직을 natural selection (자연선택) 이 가르쳐 준 것 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현재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그 어떤 알수없는 존재 (로직이나 법칙) 가 존재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연구결과 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우리는 현재 영화 메트릭스 처럼 어떤 존재가 구축한 가상공간에 살고 있을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가 (어떤 경우 정말 빼도박도 못할정도로 확실한 증거) 속속히 발견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gSZA3NPpBs
6번은 우리나라도 해당되죠 ㅋㅋ 사진촬영이 허용되는 미술관같은데서 사진을 좀 찍으려고 하면 소리가 너무 커서 가끔은 민망했던 경험이 많습니다 ㅠ ㅠ 좀 조용히 찍고 싶은데 괜히 민폐관람객이 되는 듯해서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