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나라들
세계에서 가장 관대한 나라들
#10
Malaysia
Malaysia scored 62% when it comes to helping strangers,
58% in donating money and 37% in volunteer services.
말레이시아
62% 사람들은 낮선사람을 도와주고, 58% 사람들은 기부를 하고 있으며,
37%의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9
Ireland
59% of Irish people helped a stranger in 2014, 67% said they donated money
and 41% said they spent time volunteering,
making it the 37th most stranger-friendly country.
아일랜드
2014년 59%의 아일랜드 사람들은 낯선 사람들을 도왔고,
67%의 사람들은 기부를 한다고 말했으며,
41%의 사람들은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시간을 사용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것들은 아일랜드를 37번째로
낯선사람들에게 친절한 나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8
Sri Lanka
Sri Lanka ranked at the third place for participation in volunteering time
but ranked at 40 for helping stranger and at 17 for donating money.
스리랑카
스리랑카는 봉사활동 참여에서는 뒤쳐졌지만,
낯선사람을 도와주는항목에서는 40을, 기부에서는 17위를 차지하였습니다.
#7
Netherlands
59% of the population helped strangers and 73% given money.
네덜란드
인구의 59%는 낯선 사람들을 도왔었고, 73%는 돈을 주었습니다.
#6
United Kingdom
75% of people had given money, 63% had helped a stranger,
and 32% had volunteered.
75%의 사람들은 돈을 줬었고, 63%의 사람들은 낯선사람을 도왔으며,
32%의 사람들은 봉사를 하였습니다.
#5
Australia
70% of the population have given money, and 38% have given time.
호주
70%의 인구는 돈을 내었고, 38%의 사람들은 시간을 사용하였습니다.
#4
Canada
69% of Canadians helped a stranger,
67% of the population have donated money.
캐나다
69%의 캐나다 사람들은 낯선 사람들을 도왔으며,
67%의 인구는 돈을 기부하였습니다.
#3
New Zealand
68% of the population have given money, and 41% have given time.
New Zealanders were the 4th most active nation for volunteering.
뉴질랜드
68%의 인구는 돈을 준 적이 있고, 41%는 시간을 내어준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4번째로 봉사활동이 활성화 된 국가입니다.
#2
U.S
The percentage of people who give to charities varies across the U.S. Utah was No.1 on the list,
with residents there giving 6.56% of their income to charity.
Many of the most generous states were in or around the Bible Belt.
미국
유타주는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퍼센테이지가 수입의 6.56%로써,
목록 중 1위였습니다.
관대한 주들은 바이블 벨트 주위에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
Myanmar
As well as maintaining its top ranking for donating money,
Myanmar also secures first place for volunteering time.
Myanmar’s strong culture of Theravada Buddhism,
most people are devout Theravada Buddists,
and charitable giving is integral to their religion.
While donations tend to be small, many give daily.
미얀마
기부금은 목록의 상단을 유지합니다.
미얀마는 또한 봉사활동 시간에서도 처음을 지켜냅니다.
미얀마 사람들 대부분은 국교인 소승불교의 독실한 신자이며,
자선은 그들의 종교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기부의 규모는 작은 경향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매일 기부합니다.
#하위 5개국
#141. Palestinian Territory (팔레스타인 영토) / scored 17
#142. Lithuania (리투아니아) / scored 17
#143. Yemen (예멘) / scored 15
#144. China (중국) / scored 12
#145. Burundi (브룬디) / scored 11
#번외
#20. Germany (독일) / scored 47
#64. Republic of Korea (대한민국) / scored 35
#74. France (프랑스) / scored 32
#102. Japan (일본) / scored 26
#129. Russia (러시아) / scored 20
*자료는 영국 소재의 자선원조단체인 CAF(Charitable Aid Foundation) 의 데이터에 근거하였습니다. 더욱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CAF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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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단체가 받는 기부금의 상당량이 기부 단체 운영비 및 홍보비로 쓰여집니다.
적십자 회장 Gail J. McGovern 연봉: 2010년에 한화로 10억이 넘었구요, 이건 그냥 순수 연봉계산만 이렇다는거고, 다른 혜택들 계산이 되지 않은 금액 입니다. (여행경비나 식비 같은 것들)
http://smartycents.com/articles/nonprofit-ceo-salaries/
연봉이 억대가 아닌 십억대가 훌쩍 넘어갑니다.
유니세프, 월드비젼… 후… 그 내막을 알게 되시면, 정신적 충격이 좀 심하실거에요…
얼마전 월드비전에서 가짜로 후원받는 아이사진 조작해서 (가공된 인물), 시끄럽지 않았었나요? 그런데 이런건 빙하의 일각일 뿐이구요…
암튼 이래서 기부보다는, 봉사가 좋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면 힘드신분들, 도움이 필요한 분들 많이 계십니다.
적십자회장의 연봉이 10억이 넘나 보네요 ㄷㄷ 분명 월드비전도 많은 이윤을 남기겠죠?
걸어주신 링크 또한 감사드립니다 ㅠ
아무리 CEO라지만 비영리단체의 연봉자체가 아주 넌센스네요 ㄷㄷㄷ
이 내용과는 관계가 없지만 우리나라도 관대한 게 하나 있습니다. 아마 세계적으로 1위를 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술 먹고 범죄를 저지르면 술이 죄지 사람이 죄냐면서 형량을 아주 관대하게 내려줍니다ㅎㅎ
술 뿐만 아니라 정신박약, 크게는 생리전 증후군까지 형량을 아주 크게 낮춰주는 요인이죠 ㅠㅠ
우리나라는 살인, 사기, 마약 등 모든 면에서 너무 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ㅠ
솜방망이 처벌이 범죄를 더욱 더 부추기는 것 같아요 ㅠ
법률적인 용어로 한정치산자,금치산자라는 것이 있는데요, 판단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법률적인 행위가 무효가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을 할 수가 없게 되죠.
가령 미친 사람이 칼을 들고 휘두러고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서 “아저씨 왜 그러세요”라고 말을 걸다가 칼에 맞아서 부상을 입으면 그 사람은 정신병자로부터 치료비도 받지 못하고 정신병자를 처벌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또 이런 사람들과 거래를 해도 문제가 됩니다. 약간 모자라 보이면 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미성년자와도…) 이런 부분은 Matthew님이 전문이니까 잘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