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단어로 꾸며진 이야기들
6 단어로 꾸며진 이야기들
#1
Sorry soldier, shoes sold in pairs.
군인아저씨 죄송해요, 신발은 한 켤레로만 팔아요.
#2
Paramedics finished her text, “…love you”
구급대원은 그녀의 메세지를 완성시켰습니다, “…..널 사랑해”
#3
The smallest coffins are the heaviest.
가장 작은 관이 가장 가슴 아프네요.
#4
Brought roses home. Keys didn’t fit.
장미를 사서 집에 왔지만, 열쇠가 맞질않네요.
#5
Goodbye, mission control. Thanks for trying
관제탑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
She was lovely. Then things changed.
그녀는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다음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7
Imagined adulthood. Gained adulthood. Lost Imagination.
어른을 상상합니다. 어른이 되었습니다. 상상력을 잃어버렸습니다.
#8
Seling Parachute: never opened, Slightly stained.
낙하산 판매: 미개봉, 약간의 상처가 있습니다.
#9
Our bedroom. Two voices. I knock.
우리의 침실, 두개의 목소리, 전 노크합니다.
#10
Cancer. Only three months left. Pregnant
암 환자. 세달 남은 시한부, 임신중
곰곰히 생각해보면 무서운 5문장 이야기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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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was lovely. Then things changed.
그녀는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다음 모든게 달라졌습니다.
이건 무슨뜻인가요?
Sadly. Nothing ever stays the same.
ㅎㅎㅎ
사람마다 다르게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게 Six Word Stories의 매력이라면 매력일 것 같네요.
번역도 6단어로 맞추어서 하면 어떨까요? 너무 무리한 기대겠죠^^
워드크래커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취지에 맞게 번역 역시 최대한 6음절로 끊으려 노력하였답니다 ㅎ
그로 인해 글에서 억지스러운 면도 보이구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도
훼손된 것 같네요 ㅠㅠ
두마리 토끼를 다 놓친 포스팅이 되어 버려 속상합니다 ㅠ
그래도 글을 옮기면서 스스로 감동도 하고 감탄도 하면서 재미있게 포스팅 하였으니
만족합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 ㅎ
르즈타르트님 오랫만이에요!!!
워드크래커님께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The girl was good at first but now she has changed.
처음 그녀는 참 좋은 사람이였지만, 지금의 그녀는 변했다.
정도로 해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