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1. 우유부터 붓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2. 피자를 칼로 썰어 먹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3. 또는 끝부분만 베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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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는 안에만 파먹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5. 킷켓의 의도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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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코를 이런식으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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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또는 부리또를 이런식으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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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쿠키를 오렌지주스에 찍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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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우유 대신 주스와 시리얼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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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치킨 윙을 이런식으로 홀대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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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키위 껍질을 까지 않고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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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핫도그를 옆구리부터 베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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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한번에 베어먹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14. 파스타를 숟가락으로 먹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15. 아이스크림을 포크로 먹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16. 도너츠를 야만인처럼 먹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17. 오레오 핥아먹고 통에 넣어 놓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18. 시나몬 롤 가운데만 파먹기

 

완벽주의자의 눈으로 보는 이해할 수 없는 19가지의 상황들

19. 화장실 휴지를 반대 방향으로 꼽아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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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Rosetart 댓글:

    1,4,10,14,15,17은 일반인 시선으로도 말이 안되네요! ㅋㅋㅋㅋㅋ

    • korbuddy.com 댓글:

      로즈타르트님!!! 요즘 왜이렇게 포스팅이 뜸하세요!! ㅋㅋ 제가 하루에 몇번씩 들락거리는걸요.ㅎㅎ 빨리 재미난 글 올려주세요 ㅋㅋ

      이 글을 가져올 때 설명란에 “믿기 어렵겠지만 당신의 생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하고 있다” 라고 되어 있었어요 ㅎㅎㅎ

      사실 이건 비밀인데 17번은 어렸을때 저도 자주 했었답니다 ㅋㅋㅋㅋ 오레오 핥아먹고 버릴곳이 없어서 많이 넣어놨었어요 ㅋㅋㅋ

  2. korbuddy.com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치킨 먹는데 세배 빨리 먹었다는 말에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 혼자 모니터 앞에서 낄낄거리고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치브박스님 항상 따듯한 관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3. Matthew 댓글:

    1번은 어려서 생각없이 딱한번 저렇게 했다 두번다시 안하고 (등짝 스매싱 당했거든요 ㅋㅋ),

    10번. 어려서 저렇게 윙 먹었었습니다.

    거의 성인되서 고쳐진듯. 요즘 제 막내아들이 윙먹는거 보면서 더욱더 깔끔하게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제 막내 (지금 6살) 는 치킨을 무지 좋아하는데, 정말 깔끔하게 뼈다귀만 남깁니다. 무슨 기계로 어떻게 한것 처럼 그렇게 뼈다귀만 깔끔하게 남기고 먹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먹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어쩔때는 뼈다귀까지 아작 아작 씹기도 합니다. ㅋㅋㅋ

    • korbuddy.com 댓글:

      메튜님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서 솔직히 1번이 왜 잘못된 건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이유가 있으니까 등짝스매싱까지 당하셨을텐데 저렇게하면 어떤점이 안좋은건가요? 또 메튜님께 어리석은 질문을 하게 되네요ㅎㅎ

      10번을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해 보셨을 줄이야…. 제일 위에 댓글 남기신 로즈타르트님께 이 댓글들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고 싶네요 ㅋㅋ

      메튜님 항상 감사합니다!! ㅎ

      • Matthew 댓글:

        우유를 bowl 에 저렇게 미리 부어놓고 시리얼을 그위에 쏟아 부으면 우유가 다 튀고 식탁이 난리가 납니다.

        사실 상식적인건데, 저는 머리가 나쁜 관계로, 꼭 저렇게 멍청한 실수를 해봐야 아, 이건 멍청한 짓이구나 하고 이해를 하죠. ㅋㅋㅋㅋ

        어휴.. 이런 만행들 다 쓰면 책한권 만들어질듯요…

        계란을 마이크로 오븐에 익혀먹겠다는 멍청한 발상으로 마이크로 오븐에서 돌려서 먹으려다 한입 베어먹는 순간 뻥 하고 터져서 화상을 입기도 했고,

        다 커서, 어른이 되서 (나이가 들면 좀 생각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골프치다가 뱀이 보이길레 그걸 그냥 놔두지 뱀을 줒어서 골프백에 넣어놓고, 골프백에 뱀이 들어 있다는 걸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그 다음주에 다시 골프치러 나갔다가 골프백 속에 들어 있는 뱀한테 손가락을 물려서 피가 철철 나기도 했고…. ㅋㅋㅋㅋ

        암튼 책한권 써도 되요.

        • korbuddy.com 댓글:

          아 그러네요 우유를 먼저 부어버리면 넘치겠네요 ㅋㅋㅋ 설명 감사합니다 ㅋㅋ

          전 사실 달걀프라이같은 경우 전자레이지 많이 사용해요ㅋ 접시에 달걀 깨서 그 위에 또 접시 덮어놓고 돌리면 익어서 나오더라구요 ㅎㅎ

          메튜님 글을 보고 있으니, 마치 저번에 포스팅했던 “최악의 하루를 시작하는 14가지의 상황들”에 남겨주셨던 댓글들 http://wp.me/p70if0-wM 이 다시 떠오르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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